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팀 특징 (문단 편집) === 저평가된 타선 === 과거의 인천 야구팀들은 전체적으로 타선이 약했다. 하지만 SK는 타선이 약한 팀은 결코 아니었다. 타자 코칭과 유망주 보는 눈은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났던 [[강병철]] 시기에는 [[최정]] 이전 SK 구단 사상 최고의 장타자였던 [[이호준]]을 [[성영재]]와 트레이드해 영입하고 [[이진영]], [[채종범]]을 성장시켰으며 삼성과의 트레이드로 [[정근우]] 이전 SK 2루를 책임진 [[정경배]]가 영입되고 [[조동화]], [[이대수]]를 테스트해 신고선수로 받아들이고 투수로 지명한 [[김강민]]을 외야수로 전향시켰다. [[이진영]], [[김강민]], [[조동화]]는 SK의 전성기를 설명할 때 빼놓아선 안되는 선수들이다. 후임 [[조범현]] 시기에는 FA로 [[박경완]]과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이, 트레이드로 [[박재홍(야구)|박재홍]]이 영입되고 [[이재원(1988)|이재원]]이 지명받았으며 [[정근우]], [[최정]], [[김강민]], [[조동화]], [[박재상]] 등 전성기의 주축이 될 야수들이 1군에서 경험을 쌓으며 향후 치고 나갈 기틀이 마련되었다. 그걸 이은 [[김성근]] 시절에는 거포가 즐비한 타선은 아니지만 일발장타를 갖춘 타자들과([[박정권]], [[이호준]], [[김재현(1975)|김재현]], [[박경완]] 등) 빠른 발을 가진 중거리 타자들이([[정근우]], [[김강민]], [[조동화]], [[박재상]] 등) 두루 포진해 '''지뢰밭'''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2009년에는 타율-홈런-타점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. 하지만 소위 '''벌떼야구'''로 불리는 투수진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바람에 공격력은 다소 묻히는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